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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보정피제이티 이승언회장 NPL계의 신화, 모두가 행복한 세상 꿈꾸는 서울해피포럼RC대표
    생활정보 2022. 6.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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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정피제이티 이승언 회장 NPL계의 신화

    모두 행복한 세상 꿈꾸는 서울해피포럼RC대표

    한국로타리의 첫 지구인 국제로타리3650지구 신규RC로 창립식

     

     

    ㈜보정피제이티 이승언 회장이 마음이 통하는 사람 11명으로 시작한 해피포럼이 서울해피로타리클럽으로 창립되어 봉사단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매월 골프모임으로 출발한 해피포럼 이승언 회장은 전문무용인 지원센터 후원회장을 맞으면서 박인자 이사장의 권유로 로타리클럽을 알게 되었고 해피포럼의 모든 멤버가 로타리언이 된 것. 

    이회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국제로타리3650지구 RC으로 거듭나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과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죽어있는, 혹은 죽어가는 부동산을 살리는 NPL개발 전문가

    이승언 회장은 국내 NPL계의 핵심인물로 ㈜보정피제이티를 운영하고 있다. NPL은 현재 많은 이들이 알고 있지만 그가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NPL에 대한 이해도는 높지 않았다. 이 회장은 2013년 9월경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금융과 건설 분야를 연계해 침체된 건설 경기를 살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경영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NPL 사업은 죽거나, 죽어가는 부동산을 살려내는 일이다. 난마처럼 얽혀있는 문제를 하나하나씩 풀고 여러 가지 갈등을 조정 해결하는 해피사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죽은 부동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죽은 부동산에 숨을 불어넣으려면 이해관계의 고리를 찾아 연결하면서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경제의 공공적 선순환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NPL은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이회장의 NPL 정의다.

    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프로젝트는 용인 대주피오레 아파트였다. 당시 UAMCO(연합 자산관리)가 보유한 용인 공세지구 복합단지개발 사업의 PF 채권 일체를 2013년 1월에 인수,  2천세대 중 미분양된 538세대를 분양 완료하는 프로젝트였다.

    지금까지 수행해 성공시킨 MPL개발 프로젝트는 용인 대주피오레와 광주 나폴리움, 압구정 디자이너클럽과 얼마 전 100% 분양을 성공한 ‘죽전 테라스 & 139’ 하우스다. 현재 부동산개발사업을 3군데를 추진 중인 그의 올해 목표는 적어도 하나 정도는 개발을 시작하는 것이다.

     

     

    국제로타리3650지구 서울해피RC 창립 대표 이승언

    4월 22일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살롱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로타리 3650지구 대회에 하루 앞선 4월 21일, 해피포럼은 서울해피로타리클럽으로 새롭게 창립되어 모든 회원이 로타리언으로 입회했다. 이 자리에는 모두 8개 신생클럽들이 합동 창립식 개최와 동시에 280여명의 신입회원들이 새롭게 입회해 60년차 지구대회를 더욱 빛냈다.

    국제로타리3650지구 제60년차 지구대회에는 RI회장대리로 방한한 마이클 맥거번 前 국제로타리 부회장과 한국 로타리 19개 지구 지도자 및 내빈, 3650지구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제로타리3650지구는 1927년 8월 27일 서울로타리클럽의 전신인 경성로타리클럽으로 창립된 이후 1961년 한국로타리의 첫 지구로 탄생하였으며,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60회째를 맞이한 국제로타리 3650지구 대회에서는 2021-22년도 신생 클럽들의 합동 창립식 및 이를 환영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이 자리에는 서창우(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마이클 맥거번(국제로타리 회장 대리) 및 신생 로타리클럽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본 대회에서 ㈜보정피제이티 대표이자 이치저널 자문위원장인 이승언 회장은 서울해피포럼 RC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고의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으로 초대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처음 30여명을 시작으로 80명 이상의 모임으로 성장한 ‘해피포럼’은 각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서로 모임을 통해 각자의 분야를 공유하는 장으로, 이번 로타리클럽의 일원이 된 것을 통해 로타리언으로서 각자의 개인 생활이나 사업 및 사회생활에 있어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해피포럼RC는 올해 전문 무용인 지원센타 마스크 기증, 예술에 전당 발레축제 마스크 전달, 조계종 북한산 상운사 400년 향나무 시공 협찬, 시각장애인들 남산걷기운동 후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피바이러스 전도사로 봉사활동

    그는 이밖에도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사업교류, 봉사활동을 하는 이치저널포럼 자문위원장과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후원회 회장도 맡고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이웃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4월 29일 강남 피에스타 귀족에서 열린 이치저널포럼 창단식에서 이승언 자문위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언제나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며, 올곧게 성장하고 있는 이치저널과 같이, 이치저널포럼에게도 격변하는 시대를 슬기로움과 따뜻함으로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2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한국 무용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무용가를 격려하고, 무용계의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열린 ’제 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시상식‘이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승원 후원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무용계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였고, 무용수들은 무대를 잃어버리는 상황에 처해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작품 활동에 매진한 무용수와 안무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성공한 기업가이자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로타리언으로, 예술가들의 후원회장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승언 회장의 활동에는 ‘함께 행복한 사회’를 소망하는 발자국이 선명하다. 언더파가 목표인 골퍼 이승언은 지금까지 싱글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스트스코어는 이븐파 72타다.

    그의 카카오스토리는 ‘만사형통’,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자’가 대문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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